바니구니의 세상과 일상을 공유하다

안녕하세요. 바니구니에요. 이번에 신동 카페 멜트어웨이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수원 신동 카페거리는 거의 다 정복 해가는듯 합니다. 조금만 몇군데만 더 다녀오게되면 이제 어디 카페거리를 다녀올까 고민이 들정도로 많은 카페들을 다녀오고 있는데요. 제가 지금 블로그의 방향을 잡고나서 부터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있기는 한데 사실 조금 어려운 부분이 없지않아있습니다. 너무 뜬금없는 곳을 리뷰하기도 좀 그렇고 하기때문에 조금 더 특별하게 분류하기 위해서 일단 수원 신동 카페거리를 먼저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카페와 용인지역에 위치한 카페들도 아직 많이 리뷰가 남아 있기때문에 블로그 포스팅을 막무가내로 하지않고 조금 더 디테일을 살려 리뷰를 쓸 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신동 카페 멜트어웨이는 자주..

안녕하세요 바니구니입니다. 오랜만에 카페를 다녀왔어요. 이번에 쉬는날을 겸해서 말이죠. 다소 늦은 포스팅에 조금 아쉬운 감은 들지만 그래도 좋은 양질의 포스팅을 위해서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글을 작성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늦게나마 저의 일기와도 같은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조금은 화질이 구리고 조금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저의 충주 세상상회 카페 리뷰를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주에 들어서자마자 저는 사실 스타벅스 커피를 마셨어요. 제가 최근에 모으고 있던 이프리퀀시 때문이죠. e프리퀀시를 다 모으면 스타벅스에서 비치타월을 주는데 그것을 꼭 받고 싶음 마음에 스타벅스를 최근에 더욱 더 비중을 두고 이용을 하다보니 일반 개인 카페 인테리어 탐험을 조금 ..